[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16일 오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부산지역 부동산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BNK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BNK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는 4월부터 11월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실시된다.
부동산, 은퇴설계, 세무, 주식, 채권 등 각 분야별 유명 외부 강사를 초빙해 최신 자산관리 트랜드와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16일 열린 자산관리 콘서트에는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가 ‘부산지역 부동산 동향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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