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북 일대 빈집의 몰래 들어가 1억5000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김천과 상주, 영천, 안동에서 총 36차례에 걸쳐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skaruds@ilyodg.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2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달성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