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도가 올해 4억2,000만원을 투입해 홀로어르신 28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홀로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건축마감 불량, 통풍, 주택내부시설 일부 보수 등 경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가구당 지원액을 지난해 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증액하고, 시 지역에서만 추진하던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억9,300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홀로어르신 778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교체, 창호․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명규 경상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은 “홀로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확대와 더불어 저소득 홀로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도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홀로어르신의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올해 4억2천만원 투입, 홀로어르신 280가구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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