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일시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낮 12시24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보다 앞선 오전 4시57분께는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항사리 오어사 인근 산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날씨가 건조해지는 만큼 산불 주의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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