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길 위의 인문학 ‘천 년 도시, 나주를 이야기하다’ 강좌 프로그램의 참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차 강좌 모집기간은 22~3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강좌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된다.
매 차 시마다 빛가람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실내 강연(2회)과 관내 주요 문화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1회)으로 구성됐으며,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내달 2일부터 시작되는 1차 강좌에는 ‘근대의 영산포’를 주제로 전남대학교 윤선자 교수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9일과 13일에는 각각 ‘천년 도시를 키운 영산강 이야기’ (소설가 문순태) 강연과 ‘근대 문화와 역사가 형성된 영산포 문화유산 탐방’ (양성숙 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이 빛가람시립도서관과 영산포구 및 문화유적지 일대(영산포역사갤러리 등)에서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강동렬 시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ilyo66@ilyo.co.kr
1차 강좌 6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3차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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