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공
[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 도심 한 복판에서 장미의 우아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청 내 공터에 조성한 장미정원이 개방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장미정원에는 영국장미 96종 3030그루, 한국장미 3종 365그루 등 모두 99종 3천405그루가 식재돼 있다.
라벤더 6030본, 로즈마리 5290본 등 2종 1만1326본의 허브, 초화류 4종 1750본 등도 함께 식재돼 있다.
장미정원에는 장미터널 4곳, 로툰다, 조형분수, 조형벤치 등도 조성됐다.
장미가 만개하자 벌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미정원의 장미는 오는 25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시청사 옆 옛 경찰청 부지 5천725㎡에 조성된 장미정원에는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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