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연구진이 초고속 근접통신 기술(Zing)을 시연하고 있다.ETRI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 최신 ICT 기술을 선봰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술은 ▲초고속 근접통신 기술(Zing) ▲다국어 자동통역 기술(지니톡) ▲공간증강 인터랙티브 시스템 ▲인체통신 기술 등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 22개다.
아울러 창업, 기술이전, E-패밀리 기업 등 ETRI의 사업화 협력기업 21개사의 ▲어린이 전자책 저작 솔루션((주)북트랩스) ▲광소자 PLC 기술((주)피피아이) ▲모바일기반 스마트 택배함((주)헤드)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HDaas,(주)한위드정보기술) 등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들도 전시된다.
ETRI는 기술전시 뿐아니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기술사업화 상담회,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 마켓이슈 워크숍(AI, IoT) 등 ICT분야 중소기업과의 ‘개방-연결-소통’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특히 ETRI는 기술 이전 상담과 기술사업화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 기술지원, 연구소기업 설립 등 사업화 관련 상담 진행하는 상담 부스를 페스티벌 기간동안 상시 운영한다.
배문식 ETRI 사업화부문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CT Innovator를 지향하는 ETRI의 최신 기술을 널리 알리고, ICT분야 중소기업과의 연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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