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광주 남구가 사직동 주민들의 문화 역량 향상을 위해 ‘사직 통기타 음악학교’ 교실을 운영한다.
‘사직 통기타 음악학교’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사직 통기타 음악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파트는 통기타를 비롯해 보컬, 색소폰, DJ 등 4가지 분야이다.
다만 DJ 파트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에는 사직동 일원에서 활동 중인 통기타 및 보컬, 색소폰 뮤지션인 주권기, 조찬우, 김태준, 김종민, 박종태, 류상호, 주광씨 등 7명이 참여한다.
사직 통기타 음악학교에 참가를 희망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다음 달 7일 이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각 파트별 10명 이내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 사직통기타 거리 추진협의체(062-675-3331)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광주 풍류음악의 중심지인 사직동 일원에 통기타 거리를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연계하고자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ilyo66@ilyo.co.kr
12월까지...통기타·보컬·색소폰·DJ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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