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 관련 뇌물공여 등 2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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