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일요신문] 김선영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다음달 7일 재정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과 주민참여예산 심의 지역위원들을 대상으로 시청 회의실에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제도다.
강의는 주민참여 예산분야에서 이론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오관영 좋은예산센터 이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질적 참여방법과 국내 타 도시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산학교 교육 수료자는 향후 주민참여 지역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달 2일까지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이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화(☎061-797-2703)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성재순 시 예산팀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예산학교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6월 2일까지, 참여자 시청과 읍면동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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