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브루노바피와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는 카페 퍼스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가드닝 인테리어로 유명한 한남동의 ‘핫 플레이스’. 천연 소재이자,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강점인 ‘린넨’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장소로 특유의 분위기에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Bar)로 변신하는 등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이는 퍼스답게 2030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브루노바피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남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퍼스를 방문해 카페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어 지금까지 웰메이드 매장 외에 TV CF나 바이럴 등을 통해서만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접할 수 있었던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브루노바피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쿨비즈룩 스타일링도 엿볼 수 있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남다른 스타일링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밖에도 웰메이드 페이스북, 브루노바피 인스타그램에 ‘BRUNO BAFFI X FUSS’ 콜라보레이션 현장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포토제닉을 선발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한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퍼스와 함께하는 브루노바피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은 개별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브랜드 간 조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브랜드 별 장점을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다”며,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가드닝 인테리어로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하는 카페 퍼스에서 브루노바피의 린넨 셔츠와 함께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 린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조직감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내추럴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청량감 또한 탁월하다. 한층 길어진 여름 기간 동안 포멀 캐주얼까지 폭넓은 활용해 올여름 남성들의 쿨비즈룩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컬러는 화이트, 헌터그린, 블루, 네이비, 핑크 등 총 5가지.
브루노바피를 전개하고 있는 웰메이드는 ‘굿맨 클래스’ 캠페인을 통해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공개한 바 있다.
▲소매, ▲단추, ▲트래블웨어, ▲쿨비즈룩까지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굿맨 클래스’는 여름시즌 대표 쿨링 아이템 ‘린넨 셔츠’ 스타일링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소매, 단추 등 디테일한 부분부터 트래블룩이나 쿨비즈룩 등 올 여름을 위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쉽고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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