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일요신문] 박칠석 기자 =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지난달 31일 우박, 돌풍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자체자금 1억원을 긴급 투입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복구비는 피해농작물의 수세회복과 신초발생촉진, 2차 감염예방 등에 필요한 각종 영양제와 살균제 지원에 쓰여 진다.
순천농협은 신속한 방제를 위해 해당 약제를 즉시 확보해 공급에 들어갔다.
또 방제가 어려운 농가를 대신해 농협 자체적으로 공동방제단을 조직, 약제도 직접 살포해 주기로 했다.
순천농협에 따르면 이번 우박과 돌풍으로 관내 주요 생산품목인 매실, 배, 복숭아, 참다래, 고추 등 약 540ha의 낙과와 과피, 잎손상 피해를 입었다.
이에 강성채 조합장과 순천농협 관계자들은 지난 1일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피해농가의 경영안정과 농작물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복구비 1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강 조합장은 당일 밤부터 관내 농작물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ilyo66@ilyo.co.kr
‘관내 농업인 경영안정과 농작물 피해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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