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객실과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8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장기로 투숙했던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시내버스 이용에 편리성 더하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