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모어뮤직
[일요신문] 밴드 버스터즈가 단독콘서트로 7월의 밤을 후끈하게 달굴 전망이다.
버스터즈의 소속사 에버모어는 “밴드 버스터즈가 7월 7일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콘서트 ‘라이브! 인 호프(LIVE! IN HOPE)’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정규 앨범 연주까지 볼 수 있어 록 마니아층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LIVE! IN HOPE’ 티켓 오픈은 9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진행된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