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성)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관내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길에서 발견한 부산의 이야기’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청은 지역화 교과서 ‘부산의 재발견’관련 수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이번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체험활동은 10일과 1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9시간동안 학생과 교사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참가자들은 동래읍성, 낙동강 에코센터, 초량 이바구길, 감천 문화마을 등 지역명소를 방문해 문화해설사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또 이들은 한과, 봉제인형, 도자기 어린왕자, 목공예 시계 등 노작활동을 통해 직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김대성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교육청은 이 체험활동을 오는 7월, 9월, 10월 3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ilyo33@ilyo.co.kr
지역화 교과서 ‘부산의 재발견’관련 수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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