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매년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선원들의 인권개선 및 권익보호, 고충처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선원관리지원단업무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통역지원과 상담 시 선주와 외국인선원간의 문화적 차이 등으로 나는 마찰 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도록 중계 역활을 하며 건전한 취업질서 확립과 고용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전화상담은 (국내)1566-3151과 (국외)+8251-911-3151에서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09시부터 18시까지 하며, 18시 이후에는 음성사서함(ARS)에 연결하여 상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3개국의 다문화가정 여성3명을 채용해 통역은 물론 2016년도 531건의 상담처리를 했다.
해양수산부에서 매년 현황파악 및 처우개선을 위해 전국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실시한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인권개선, 이탈·불법체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선원은 총 23,307명으로 그중 연근해어선에는 인도네시아 2,984명, 베트남 3,933명, 중국 1,392명 기타 5명이 승선취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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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원들의 인권개선 및 권익보호 위한 고충처리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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