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통계청과 김해시는 ‘2016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1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광업·제조업부문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김해시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 31 기준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고 종사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분야 2,048개 사업체로, 경남도내 최대 규모다.
조사항목은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등 15개 항목이며, 조사방법은 조사원의 방문(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신청자에 한해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14일부터 3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가 완료되면 내검 집계 분석을 거쳐 11~12월에 최종 결과를 공표해 산업별 구조변화,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아울러, 조사시 제공(응답)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으며 비밀이 절대 보장된다.
김해시는 “올바른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지역 내 광업·제조업부문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글로벌 액션캠 ‘인스타360’ 오픈
온라인 기사 ( 2026.03.31 08: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