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대 입시, 학사 비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정유라 씨가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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