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죽산보 수문 개방에 따른 수질 관리를 위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죽산보와 지석천 유역에 위치한 축사·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비 가림시설 등이 없는 시설의 가축분뇨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죽산보 상류지역 환경감시벨트(양안 10km 이내)구간과 지석천 유역 관련 시설 402곳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벌였다.
죽산보는 4대강 녹조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6월 1일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수문이 개방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적발위주의 단속이 아닌 가축 분뇨, 퇴비·액비의 야적 또는 방치가 환경오염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과 관련된 계도 활동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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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보 상류-지석천 유역, 축사·폐수배출시설 402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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