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7일 전 직원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운영으로 총 490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하고, 8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 6시부터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과 모바일 영치시스템 등의 장비를 이용해 광주시 전역에서 실시됐다.
시는 하반기 역점시책으로 ‘체납액 일소’를 추진하며 △전 직원 번호판 영치 △새벽 영치 기동반 상시운영 △고질·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체납액 정리단 운영 △부동산 공매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출국금지 △신용불량등록 △범칙사건 조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4151@hanmail.net
전 직원 합동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으로 8500만원 체납액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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