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19일부터 금호택지개발지구 내 금호공원에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비상급수시설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음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금호택지개발과 함께 2013년에 준공된 시설물이다.
최근 금호지구는 5300세대가 입주 완료했으며 앞으로 1만500세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음용수 시설 개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구청은 평소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관정·저수조 청소, 노후 부품교체 및 비상발전기 정비 등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문의 사항은 북구청 도시안전과로 하면 된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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