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캡쳐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김병만은 신동, 마이크로닷과 바비큐 그릴을 만들었다.
김병만은 철사를 나뭇가지에 엮어 훌륭한 그릴을 완성시켰다.
잘 예열된 그릴 위엔 유이가 잡은 물고기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배부르게 생선을 먹은 멤버들은 식곤증에 연신 하품을 해댔다.
정은지도 휴식을 위해 해먹에 올랐는데 조용히 떨어졌다.
유이는 “왜 저기만 가면 바보가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