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하절기 휴가철을 앞두고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주요 유원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청결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 접객용 음용수의 위생적 관리여부, 화재대비 소방시설 설치 및 비상구 적정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생수병을 재사용하거나 뚜껑만 새것으로 바꿔 비위생적인 음용수를 제공하는 행위와 정수기 필터 관리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필요시 음용수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업소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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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청결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 접객용 음용수 위생 관리, 화재대비 소방시설 설치 및 비상구 적정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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