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와 그의 요트 위에 대기시킨 헬리콥터. | ||
바다면 바다, 하늘이면 하늘, 어디든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헬리콥터 한 대를 늘 싣고 다니는 것. 최근 부인 멜린다와 함께 터키 지중해를 여행하던 그의 요트 위에도 어김 없이 헬리콥터 한 대가 얹어져 있었다고.
하기야 재산 규모가 5백10억달러(약 51조원)에 달하는 갑부 중의 갑부인 만큼 이 정도는 시시한 장난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빌 게이츠와 그의 요트 위에 대기시킨 헬리콥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