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융통을 위해 하반기에 창업과 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총 300억원 중 상반기에 150억원 지원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사업자등록 후 6개월 미만의 소상공인들에게 창업자금 30억원, 6개월 이상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자금 1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1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신청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관내 농협은행, 경남은행, 신한은행 등 총 13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에서는 육성자금 융자자의 이자액 부담을 덜고자 2년에 걸쳐 연간 2.5%의 이차보전과 최초 1년분의 50%로 신용보증수수료를 지원하는데 타지차제에 비해 융자규모가 크고 1업체당 지원 금액도 많아서 매번 접수 한 달만에 자금이 소진되는 실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경남신용보증 재단 김해지점 또는 김해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ilyo33@ilyo.co.kr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에서 7월 3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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