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멕시코에 있는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투자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와 활발한 활동을 위한 멕시코 정부 및 의회의 지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 터키에서 개최되는 MIKTA 국제회의에서 멕시코 상원의장을 꼭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접견에는 한국-멕시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상희 의원과 이사인 이원욱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ilyoprsss@gmail.com
liyo77@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