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캡쳐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14회에서 함은정은 가족들 앞에서 “프로그램이 취소됐다”며 유럽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청(나명자)은 모르는 척 “그러길래 가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남명렬(황호식) 눈치를 봤다.
그때 강경준(최한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강경준은 산책을 제안했다.
그런데 이주연(황금별)이 들어와 “너 남자 생겼지”라고 물었다.
속일 수 없었던 함은정은 강경준과의 교제를 얘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