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성동(2-4생활권) 및 세종리(S-1생활권)의 ‘문화벨트 권역’은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박물관단지, 중앙공원 등의 중심상업·문화시설 등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일정과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 권역’은 7월 이후부터 시작되는 입주기업의 차질 없는 토지사용을 지원한다.
해밀리(6-4생활권) ‘통합설계특화 권역’은 2020년까지 복합커뮤니티단지 및 주거시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일정 및 추진공정을 관리한다.
유근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주요 권역별 중점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시기능 확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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