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7년도 지적연수대회’에 참가, ‘도해지적 수치화사업 대상지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적연수대회는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진행됐다. 지적제도 분야의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정책과제를 발굴 및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 경진대회로 전국 시·도별 16개팀이 참가했다.
북구청은 지난 5월 개최된 대구시 주관 ‘2017년 지적분야 연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이번 지적연수대회 참가가격을 얻었다.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 및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배광식 구청장은 “지적제도분야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의 연구풍토 조성에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가오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도 수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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