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실시하는 이번 현장 최고위는 7월 1일 새로 권역별 최고위원들이 선임된 이후 3번째로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이 새로 최고위원이 된 이후 대전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당 공식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대선기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대전 공약 등에 대한 논의와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위원회 후에는 대선 공로당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실시 한 뒤, 당 지도부는 충북도당에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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