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수영장 탈의실에서 금품을 훔친 A(51)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대전, 대구, 창원 등 전국의 수영장 탈의실 옷장에서 현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총 16차례에 걸쳐 78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수영장 이용객들이 대부분 열쇠를 몸에 지니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skaruds@ilyodg.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