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9월초부터 올해 7월초까지 대구시 남구 일대를 돌며 창문을 통해 빈집에 들어가 총 3회에 걸쳐 귀금속 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