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들은 피해자에게 은행원을 사칭한 후 “대출금을 상환하면 저금리로 다시 대출해 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총 4차례에 걸쳐 5926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돈을 넘기는 대가로 일부 금액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은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포항서, '제2회 대구경북공항 국제물류포럼'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08 10:3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