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보트 위에서 망중한을 즐기던 중 남편으로부터 ‘립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발각된 것.
남편의 은밀한 서비스에 마냥 즐거운 듯 보였지만 그것도 잠시. 워낙 사방이 트인 곳이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한 듯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면서 주위를 살피기도 했다.
왕가슴을 자랑하는 금발 미녀인 실브스테드는 국가대표 스키 선수와 미스 스웨덴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섹시 스타. 현재 할리우드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데 특히 완벽한 S라인의 비키니 몸매는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