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지역 내 빈집과 상가에서 총 33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1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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