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뜯거나 빈 택시를 턴 A(3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대구 달서구 일대를 돌며 빈 택시에서 현금을 훔치는 등 총 5차례에 걸쳐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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