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비만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경맘지역아동센터 외 14개 센터 3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365 건강드림-소아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 된 15개 센터에는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직접 방문하고 기초검사,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건강행태조사와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후 개인별 검사결과 기록지를 제공한다.
사전 검사 후 비만에 해당하는 아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2곳을 선정해 2달 간 운동교육과 영양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방학 기간 중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사항은 북구보건소 영양상담실로 하면 된다.
skaruds@ilyodg.co.kr
대구 북구보건소 ‘365 건강드림-소아대사증후군관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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