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도는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예비 사회적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도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늘려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범위는 생산·판매·용역 활동과 관련 있는 시설·장비로 전남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8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적기업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70개 인증 사회적기업에 11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도내에는 149개의 사회적기업(인증 80, 예비 69)이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복지, 교육, 문화 등) 제공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의 이익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강효석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정부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기업 만족도가 높은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신규 시책을 발굴해 많은 청년들이 사회적경제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lyo66@ilyo.co.kr
지원범위 확대,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까지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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