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광주 남구는 고혈압과 당뇨병, 관절염 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생생건강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생생건강교실 참가자 모집은 7일부터 14일까지다.
관내 주민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 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남구는 참가자 모집이 끝난 뒤 오는 9월12일부터 12월7일까지 12주간 일정으로 중력밴드 등을 이용한 근력운동과 건강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동신대 운동처방학과 교수 및 조교와 광주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지원단, 힐링연합의원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운동 및 교육을 받게 된다.
남구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지방과 유연성, 윗몸 굽히기 및 일으키기, 전신반응 등에 대한 체력 측정을 프로그램 참가 전과 후로 각각 실시해 신체에 달라진 변화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 혈압 및 콜레스테롤, 혈당, 신장 및 간기능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해 ‘생생 건강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후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상·하지 근력, 심폐지구력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기초체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주월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ilyo66@ilyo.co.kr
7일~14일까지 선착순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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