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9일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 때의 제니퍼 애니스턴. | ||
그녀의 한 친구는 “거의 하룻밤 만에 제니퍼는 할리우드의 가장 섹시한 스타가 되었다. 이는 오래도록 지속될 새 로맨스를 찾으려는 그녀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제니퍼의 몸부림은 자신을 차버린 브래드 피트와 빈스 본에 대한 복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 예전 모습(왼쪽)과 비교해보면 확 달라 보인다. | ||
가슴수술은 그 이전에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9일 있었던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 당시 사람들의 시선은 제니퍼의 가슴에 꽂혔다. 이전보다 확실히 부풀어 있었던 것. 이에 각종 가십사이트와 팬들은 확대수술을 받은 것 같다는 둥 푸시업브라를 최대한 활용했을 거라는 둥 그녀의 가슴을 둘러싸고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던 것.
그녀를 아끼는 친구들은 “이제 새로운 남자를 찾아 행복하게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고 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