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문 대구보건대 대외부총장
[대구=일요신문] 김성영기자 = 장상문 대구보건대 대외부총장은 오는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비스바덴 지역 치과기공소 및 치과의원을 방문, 이 대학 치기공과, 치위생과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과 취업을 위한 노동비자 취득 및 현장직무, 근무조건 등을 협의한다.
장 부총장의 이번 방문은 대학생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청해진(청년해외진출)사업의 성과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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