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에 설치키로 한 ‘맞춤형복지팀’을 7월 말까지 202개 읍면동에 설치, 올해 목표인 60%(178개소)를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광양시, 해남군, 영암군, 함평군, 완도군, 진도군, 6개 시군은 모든 읍면동에 설치 완료했다.
맞춤형복지팀 확대 설치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사례관리 기반이 확충돼 수요자 맞춤형 사례관리와 서비스 제공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늘었다.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맞춤형 사례관리는 3천706가구, 서비스 제공은 8천684건이다.
복지사각가구의 신속한 발굴과 취약 계층별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는 복지차량도 지난해 3대 보급에서 올해는 전기차 56대 등 136대로 늘었다.
도는 10월 말까지 구례, 고흥 등 6개 시군 46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설치하고, 2018년까지 297개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나윤수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사례관리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만들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있다”며 “최대한 조속히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 설치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02곳 설치해 올해 목표 초과…2018년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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