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일요신문] 박칠석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남도와 공동으로 ‘2017년 전남도·순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등을 파악해 시민이 행복한 순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순천시 87개 조사구 내 1044가구의 만 15세 이상인 가구주·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가구·가족, 교육, 사회․복지, 순천시 특성항목 등 총 13개 부분 66개 항목이다.
사회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사회조사 결과는 12월 말 공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시민소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년 전남도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순천시 사회조사가 순천시 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ilyo66@ilyo.co.kr
내달12일까지, 가구·교육·복지 등 13개 부분 66개 항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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