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전국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교육국제화특구 홍보를 위해 ‘제2회 대구 북구 전국 영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부문으로는 ‘영어말하기’와 ‘영어골든벨’ 두 부문으로 ‘영어말하기’는 초등부(3~6학년)와 중등부 대상이며, ‘영어골든벨’은 중등부 대상이다. 두 부문의 중복 참가는 불가능하다.
이번 영어말하기는 ‘나의 20년 뒤 미래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1차 원고심사와 2차 전화인터뷰 후 평가 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영어골든벨은 온라인 퀴즈 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진출 인원은 영어말하기는 15명, 영어골든벨은 100명 진출한다.
대회의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난 1회 대회 부문별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와 영어권 국가 1년 이상 체류자 및 국제학교, 외국인학교에 재학중인 자에 대해서는 제한을 둔다.
예선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이며, 본선 대회는 다음달 21일 영진전문대학 시청각실 및 성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한다. 본선 진출자는 개별통보 및 대회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의 수상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영어말하기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영어골든벨 대상 수상자 1명에게 7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각 대회의 수상자 26명에게 총 830만원이 주어진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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