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일부터 2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와 피난약자시설 소방안전관리 지도 등을 실시한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영화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84곳이며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와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피난 장애요인 사전 제거, 안전관리소홀 우려 대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231곳은 피난 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대상 위주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교육 등 소방안전관리 현장컨설팅을 한다.
또 지속적인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공장 화재 예방 당부 등 안전환경 조성에 나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추석 연휴 전에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재윤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설 관계자들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오는 20일까지, 소방특별조사․안전관리 현장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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