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당한 김장겸 MBC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방노동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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