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영도구, 중구, 서구, 동구 원도심 4개 구 통합 추진에 대해 부산시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4개 구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4개 구 통합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원도심 통합의 필요성 및 당위성, 시의 정책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논의와 의견수렴으로 향후 관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중구, 서구, 동구 원도심 4개 구 통합 추진에 대해 부산시 정책방향 설명과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및 통합청주시 관계자, 지역 학계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참석자들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3월 위축된 원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지역 4개 구 통합방안’을 제시한 이래,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일 한국지방정부학회와 부산발전연구원에서는
원도심 통합의 필요성 및 당위성, 시의 정책방향 등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수렴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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