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수입 컨템퍼러리(Contemporaty)브랜드 에센셜(ESSENTIEL) 오픈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최근 패션 소비를 주도하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수입 컨템퍼러리(Contemporaty)브랜드 에센셜(ESSENTIEL)이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지난 12일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브랜드인 ‘에센셜(ESSENTIEL)’은 독특한 감성의 컬러와 프린트의 믹스&매치를 기본으로 확실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표현한 것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다.
에센셜(ESSENTIEL)은 펀인패션(Fun in Fashion)이란 모티브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여성 소비자에게 트렌디한 뉴 컨템포러리를 제안하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테크닉의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밝고 경쾌한 컬러감을 부각시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가을 트렌드인 데님자켓과 플라워패턴이 있는 원피스 뿐만 아니라 가방과 액세서리 등 톡톡 튀는 디자인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에센셜은 이번 신세계 센터시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 증정(30개 한정)과,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금액할인권 증정 행사를 9/17일까지 진행한다.
에센셜(ESSENTIEL)매장은 신세계 백화점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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