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전남도는 해외지사가 없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수출 성약, 전시상담회 참가 등 판로 개척활동을 지원하는 2017년 해외지사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10월 11일까지 전남도수출정보망(http://jexport.or.kr)을 참고해 해외지사화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하면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시장·산업 동향 조사, 바이어 발굴 및 수출성약단계까지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는 ‘수출성약 지원’ 등 11개 서비스 가운데 최대 3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지난해 수출 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준비기업이다.
업체 선정은 수출 능력, 기술 경쟁력, 고용 인원, 수출 유망 및 수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여성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이나 KOTRA(02-3460-7437)로 문의하면 된다.
ilyo66@ilyo.co.kr
KOTRA 활용 수출 성약 등 지원…내달 1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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