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11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한전KPS(주) 고리2사업소(소장 김창현)에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를 수여하고 유공직원을 표창했다.<사진>
한전KPS(주) 고리2사업소는 2011년 4월 20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 무재해를 유지해 6배를 달성했다.
김병진 본부장은 “사업장의 무재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고맙다”며 “기초안전수칙 준수 등 앞으로도 능동적인 사업장 안전보건관리를 통해 무재해를 계속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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